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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월부터 수화물없으면 바로 출국심사 공통 2008.9.10 16:04

인천공항출입국관리사무소 에서는 E-탑승권 제도 도입하여 수화물이 없는 고객은 이르면 내달부터
바로 출국심사를 받을수 있도록 간략화 하게 되었습니다.

출입국관리사무소 는 과 아시아나항공, 노스웨스트항공 등 19개 항공사와 e-탑승권제도를 10월중에 실시할예정입니다.
이렇게 되면 수화물이 없는 여행객은 와이페이모어 홈페이지에서 인터넷을 통해 항공기 좌석지정 등
항공사 체크인 수속을 마치고 개인프린터로 전자항공권을 출력한 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,
출국장으로 바로 가 출입국관리사무소로부터 심사를 받게 됩니다.
수화물이 있는경우면 짐만 부치고 바로 출국심사를 받을수 있습니다.


그러나 타 여행사를 이용하실경우에 여전히 좌석배정을 위해 보딩데스크에 가셔서 탑승좌석을 배정받으셔야 하는
불편함이 있습니다.
이럴경우 현재 승객들은 인천국제공항 항공사 체크인 카운터에서 줄을 서서 여권을 제시한 뒤
탑승권을 발급받아야 하고 좌석배정 받아야 하고 수화물을 부쳐야 하기 때문에 1인당 평균 20∼30분 가량이 소요됩니다.

자세한 사항은 인천공항출입국 관리사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
http://incheonairport.immigration.go.kr/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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