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9.6.26 16:20
1. 한국을 출발하여 미국으로 여행 시 수하물 process 에 아래와 같이 변경 사항이 있으니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. (2009년 7월 3일 출발부터 시행)
2. 변경사항: 캐나다의 첫 도착지 (밴쿠버)에서 수하물 (baggage) 픽업이 필요 없어 짐. 단, 기존처럼 밴쿠버에서 미국 이민 심사 및 세관 심사는 그대로 진행되며  미국 입국에 문제가 없는 수하물은 자동으로 연결 비행 편으로 보내집니다.
3. 주의 사항: 미국 세관 통과 시에 YVR-미국도시 구간의 보딩패스가 요구 되며, 수하물 픽업이 필요 없어짐에 따라 한국 면세점 및 기내에서 구입한 액체류 면세품은 미국으로 반입 하실 수 없습니다.
감사합니다.